환경부 '그린 테일' 쉬운 우리말로 "친환경 유통' 으로 우리말 대체어 선정

강사윤 기자 / 기사작성 : 2020-07-13 15: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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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과 대체어 선정

그린 테일 친환경 유통으로

 

​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 대체어 선정

 

- 국립국어원 새말모임(7. 3.~5.) 대체어 마련 -

 

  (한국온라인뉴스)강사윤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이하 국어원) 보도자료를 통해 보통의 국민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어려운 외국어인 ‘그린 테일’을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친환경 유통’을 선정했다.

 

  ‘그린 테일’은 제품을 재활용할 있도록 기획하거나, 친환경 소재로 장하는 상품 개발, 생산, 판매 소비 유통 과정에 친환경 요소를 도입하는 일을 가리키는 말이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7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새말모임 통해 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그린 테일’의 대체어로 ‘친환경 유통’을 선정했다.

 

  * 새말모임: 어려운 외국어 신어가 널리 퍼지기 전에 일반 국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 대체어를 제공하기 위해 국어 전문가 외에 외국어, 교육, 홍보‧출판, 정보통신, 언론 등 다양한 분야 사람들로 구성된 위원회로서,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진행됨.

 

  이에 대해 7 6일부터 7일까지 국민 600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68% 이상이 ‘그린 테일’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답했다. 또한 ‘그린 테일’을 ‘친환경 유통’으로 바꾸는 응답자의 96% 적절하다고 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그린 테일’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러한 용어를 ‘친환경 유통’처럼 쉬운 말로 빠르게 다듬고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새말모임(7. 3.5.) 대체어>

대상어(원어)

다듬은 말

의미

로 푸드

(low food)

저자극식

필수 영양 성분은 함유하면서도 나트륨, , 지방 등의 함량을 줄인 식품.

지표 환자

(指標患者)

첫 확진자

집단에서 처음 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환자.

그린테일

(greentail)

친환경 유통

제품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하거나, 친환경 소재로 포장하는 등 상품 개발, 생산, 판매 및 소비 등 유통 과정에 친환경 요소를 도입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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